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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기습적(?)으로 올라오는 또 하나의 발걸음...
게시물ID : sisa_638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irene
추천 : 19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12/23 02:22:21
입다앙.png


그것은,바로 입다앙!!!





예. 오유 이전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뉴스덧글란에서도 참 질 안좋은 인간들과 부딪히고, 아고라에서 크고 작은 이슈가 터졌으나 광우병 시위 이후에 깨시민 뻥쟁이로 몰리면서 분탕으로 와해되고 상식을 예기하면 그게 완전하든 아니든을 떠나서 좌X빨X이나 편향된사람으로 몰리는걸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한표를 행사하여 보여주겠다 했으나.. 오유가 개방적이던 때에 베충이들이 몰려와서 난장판이 되고, 한해가 심란해진 끝에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던 어이없는 12년 대선을 보면서 내가 뭔가 할수 있는게 없더냐 한탄한게 3년전이였지요. 정말 먹먹했었어요...


이후 거의 한동안 뜸하게 왔다가 드디어 뭔가 해볼수 있는게 하나 더 늘었다길래 하고나서 인증해봅니다. 베스트 직행티켓이라고도 한다면서요? 하하..

난생처음 정당의 당원으로 들어가봅니다. 제 앞으로 가까이 온 이 첫경험이자 기회를 안잡을 수 없네요.. 미적미적대다 오늘에야!
매 1천원의 최소한이지만 이거라도 안하면 더욱 부끄러운 일이겠지요. 하나 보태보겠습니다. 이걸로 바꿔나가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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