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거는, 기초 잇츠스킨 하늘색 대용량이랑 하얀색 30ml -> 하늘색은 출석 도장 행사 때 2천원에 구매했는데, 수분감이 충만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40일 정도 만에 다 쓰고 재구매 하는 거에요. 매일매일 쓰고 있어요. 하얀색은 wh라고 미백기능이 있다는데, 샘플을 써 보니 하늘색보다는 좀 더 쫀쫀하니 탱글탱글해서 좋아서 본품을 사게 됬어요~
크리니크 피치팝 -> 크리니크 플럼팝 사서 써 보니 물들듯한 발색이 너무 예뻐서 한국에 남아있는 색상 중 하나인 피치팝 샀어요! 3만원이 정가인데 여러 쿠폰으로 2만 5천원 정도에 샀어요 기대되요>_< 한국에 안 오는 색상인 팬지팝 핑크팝 등등도 나중에 직구 하려구요!
나스 섹스어필 -> 제 오~~~랜 위시였던 섹스어필을 샀어요! 여리여리한 발색이 마음에 들고, 요즘 블러셔에 빠졌는데 기본템이 없다니!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루나솔 베이지베이지 -> 이건 위시리스트에서 별로 높은 순위에 있던 건 아니었는데, 홀린 듯이 구매하게 됬어요. 영롱할 것 같아요.ㅎㅎ
슈에무라 m225 -> 연보라 블러셔가 없어서 맥 풀오브조이랑 고민하다가 슈에무라 블러셔 써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나스 두쎄르 -> 이건 국내 해외에서 구할 수가 없어서 오래 찾아 헤매다가 중고 카페에서 우연하게 만나서 구매했어요! 기대되요~~
로라메르시에 진저, 캐시미어 -> 로라메르시에 아티스트파레트를 써 보고 무펄 아이셰도에 빠져서 구매했어요. 이걸로 섀도 위시는 끝~!
베네피트 리얼치키파티 -> 살까 말까 고민 고민하다가 질렀어요 ! 여러 가지 색이 있어서 좋을 것 같아서요
요즘 블러셔에 빠져 블러셔를 마구마구 지르고 있어요. 이번 지름으로 블러셔는 그만 구매하고 립으로 옮겨가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