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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내 생각, 소설,
게시물ID : sisa_638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깝치
추천 : 0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23 08: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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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여친님이 없으므로 음슴체! ㅋ

안철수는 처음부터 대통령이 목적이었음,

첫째 행보가 무릎팍도사에서 자기가 정치를 시작할거라고 밝힌것,
다음으론 대통령을 도전하기 위한 서울시장,
다음으론 대통령 선거에 나갔었죠. 물론 중간에 포기 하긴 했지만,

아마도 조언을 얻었겠죠.?
서울시장 나가는걸로 인지도를 확 올리고 아마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수 없다 정도로 생각 했을꺼 같네요,
목표는 대통령이니까! 이름만 더 알려져도 좋다고 봤겠죠,
그리고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무소속 대통령은 되기도 힘들고
만약 된다 하더라도 힘도 없을것이기에
만약 시장이 되든 안되든 어느 정당에서 러브콜이 올것이라고 생각했겠죠.

뭐 어찌저찌 고만두고 문형과 이젠 대통령자리를 두고 경쟁하는척 합니다.
이것역시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였을꺼예요,
하다못해 양보 하더라도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번엔 자신에게 양보하라 라고 말할수있을테니까요
민주당 세력에게 까지 도움을 받으면서요!

결론은 이번에 총선은 안철수는 관심이 없을껍니다.
해봐야 안된다는것도 알겠죠 시간이 없으니까요,
열심히 야권 방해를 해주다가 나중에 대통령 나갈때 어떤 도움을 줄껀지가 자기가 원하는 거겠죠.

그리고 다음 대선에서는 또 자기가 나올껍니다.
우리 문형에게 이번엔 자기가 나가겠다 양보해라 라고 할것이고,
제가 볼떈 문형은 글쎼요,, 
경선하자고 하겠지만 아마 안철수는 안받아드리면서 무조건 양보하길 바라겠죠,
혹은 경선에서 문형이 이기더라도 자기가 그냥 무소속으로 나올수도 있겠고요,

그럼 시발 무성이가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땟다.

이걸 막으려면 통큰결단이니 뭐니 해서 문형이 포기 하는건데,,
난 그건 못보겠다.



글을 더 못쓰겠네요. 하 시발 생각만 해도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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