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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5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7/8
조회수 : 330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9/11/04 15:35:00
여의도에서 이제 그만 봤으면 하는 여자가 셋있다. 나경원, 심상정, 박영선이다.
필리핀 여자가 국내 이주여성을 대표한다고? 조선족이나 베트남이 더 많다.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게 정의당이 할 일이냐 그래서 인재라고 영입했다고?
이자스민 데려온건 정말 심상정이 저지른 인재다. 내 생전에 더이상 정의당에 표 줄 일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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