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큰 남자는 언제든 헤드락을 걸 준비가 되어 있어
목이 언제든 부러질 수 있다는 말이지.
키 큰 남자 품에 안겨서 울어 보고도 싶지?
사진엔 그저 키 큰 남자 품에 안겨 우는 김태희의 모습이지만
저거 사실 목숨을 거는 일.
울면서 흐느적 거리게 되면 숨이 가빠 오는데 저렇게 울면 산소 공급이 원할하게 되지않아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