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이 되었던 사실에 대해서 -------------------------------------------------------------------------------------------- 사안 1. 난자 채취시 사전에 부작용과 난자의 사용 용도에 대해서 언급했는가
2. 연구에 들어간 난자가 대가성이 즉 매매에 의해서 이루어진것인가
3. 연구원의 난자 기증문제
MBC가 밝혀낸 사실
1. MBC가 방영한 내용에는 2~3명정도의 피험자로 부터의 진술 (티비 화면에 나오시는분들 ) 여러명의 진술을 확보한것 같은데 전원은 아니였습니다 그 진술은 당혹스럽게도 부작용과 그 사용용도에 대해서 고지 받지 못하였습니다. MBC측은 위의 사실을 확정하였고요
2. 최근에 검거된 난자 브로커를 통에서 미즈메디 병원으로 들어와 황교수님 연구팀으로 넘어 간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즈메디 이사장의 사실 진술이 있었습니다. 돈의 성격은 확실히 매매였습니다 황교수님은 모른다고 진술 하셨습니다.
3. 연구원 난자의 경우 네이쳐지의 기자와 MBC가 취재한결과 네이쳐기자는 황교수님 연구원 취재시 연구원이 자신이 난자를 제공했다 (난자제공 목적은 불치병환자들을 위해서였다고 너무 안타까웠다고)는 것을 듣고 수차례 연구원의 본인의 난자가 맞는지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 연구원과 MBC의 취재는 연구원은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