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8일 배송시작이었는데
22일로 연기되었다는 메일받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여튼 드디어 왔습니다!!
두둥. 민트색? 상자에 아주 곱게 포장돼서 왔네요. 색깔은 일단 합격
구성은, 스케쥴러, 탁상달력, 사진엽서 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엽서 이거 한장인줄 알았는데 2장이 더있더군요.
궁금하면 사서보세요 하하하하ㅏㅎ하
달력하고 스케쥴러 안쪽은 대략 저렇게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달력에 너무 실망을 해서 (그래도 책상에 잘 모셔놨지만..)
그냥 탁상달력을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탁상달력이긴한데, 사진부분이랑 달력부분이 또 나눠져 있네요. 흠. 뭐 이쁘니까 하하하하하.
개봉기는 여기까지,
오랜만에 지은이 얼굴 보니까 너무좋네요
마지막으로 예인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