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쇄신 - 혁신안 발표 5개월째 미루고 측근 위주 총선기획단 구성
無통합 - "필요하면 유승민과 만나겠다" 말만 해놓고 제의는 안해
無결단 - 당내 "與는 일사불란, 공화당은 세 키워.. 이대로면 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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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기사는 링크 가서 보시면 될거고
중요한 건 황씨라는 인간은 딱 떡검, 그 정체성의 연장이라는 겁니다.
지금 검찰에서 하는 무소불위의 집단이기주의적 권력남용
부패한 자신들의 과오를 덮고 지속하기 위한 모습
이런 것들과 맥락을 같이하는 인물이라서
자유당에서도 검찰시절 보고 배운 야합과 협잡이나 하고 있는 것이죠.
물론 자유당도 이미 그런 집단이긴 하지만
박근혜 이후로 당의 쇄락이 내년 총선으로 이어질 위기감에
나름 대가리 굴려서 위기 탈출을 시도하고 싶은데
영입한 황씨는 더한 족속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