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45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0/13
조회수 : 21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11/06 20:44:09
ㅇ 강기정의 태도는 전례없는 자질부족이다. 지난번 김성태의 임종석 단상 세우기 갑질은 ... 자한당의 오만과 불량 국회를 보여줬었다. 그때 임종석의 왔다리갔다리 단상 답변은 충분히 국회를 존중하면서 항의했던 모습이었기에 판정승을 했다는 후평을 받았다.
ㅇ 나경원의 일방적 우기지 말라는 주장이 대단한가? 그게 솔찍 그냥 살려뒀으면 갑질 나경원의 진상을 보여주는 많은 사례중 하나로 남았을 것이다.
ㅇ 구지 강기정이 나서며 소리친 배경은... 박지원의 분석대로 평소 욱하는 강기정의 성정에서 이든... 노영민이라는 실세 정치인의 청와대 참모진이 풍기는 노회한 분위기의 단면에서 이든...모르겠지만...
ㅇ 느낌상... 나경원의 뻘짓은 익숙하지만...소리치는 청와대 참모진은 국민에게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국회의 질문 갑질은 별도로 하고... 분명 여러가지 이유로 조만간 사퇴로 귀결 될거라 나는 본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