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몇주일동안 교회를 한번도 빠지지 않고 존나 열심히 다녔삼. 그 이유는 교회에는 제가 좋아했던 그때당시 전 15살이였고. 저보다 한살 많았던. 누나가있었삼. 전 그누나를 짝사랑 하고있었삼.. 그래서 전 매일매일 교회를 다녔고. 항상 뒤에서 그누나를 지켜보았삼 ㅋ 근데 그러던 어느날. 전 큰 용기를 얻고. 그누나 자리 옆쪽에 안앉삼. 그때 기도하는 시간이였고. 그래서 누난 업드리며. 기도를 하고있었삼. 그래서전 몰래 그누나를 가까이 봐야 겠다는 생각에 기도하는 누나를 몰래 보기위해 그누나를 처다보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