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잇는데요...

정말 밝고 항상 웃으며 

착하고 그러면서도 약간 질투심도 잇는 

그런 남자애인데요...

정말로 너무 빠져버린 것 같아서ㅜㅜ

힘들어 죽겟어요..()

그래서 이렇게 오유남자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ㅠㅠ

답답해 죽겟거든요ㅠㅠ

저한테 관심이 없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요새 자꾸 관계가 서먹서먹 해지는것 같아서 많이 서운해요...

도와주세요ㅠㅠ

위로의 말이라도 괜찮으니///

PS. 남자분들은요.. 조금 친해진 여자가 

모른척 하고 지나간다거나 인사 안하거나 그럼 기분이 마이 나쁘시나요?ㅠㅠ

실은 제가 좀 부끄럼을 많이 타서 그애를 보고도 못본척하거나 인사를 안한적이 몇번

잇엇는데요ㅠㅠㅠ 휴,,, 그때 몇번 왜 인사안하니하고 오던 문자도 어느날부터 안오더라구요ㅠㅠ

제가 미워진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