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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67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_RETE★
추천 : 0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24 00:39:16
연예인 노홍철이 출연한 새 프로그램을 보고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고민 올립니다.
현재 저는 차가 없으나 같이 음주를 한 후 다른 사람 차에 얻어타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별일 있겠어? 하는 마음으로 탔지만 평소에는 음주운전자는 잠재적 살인범이야 라고 깨시민인척 생각하면서 옆에 동승하는 난 뭔가...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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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00:45:12추천 0
뭐 목숨걸고 타시나보다...싶죠.
2015-12-24 00:52:20추천 0
동승자 데려주다가 검문에 걸리거나 사고가 났다고 생각해보세요.
운전자는 동승자 탓을 하는 마음이 들겁니다. 동승자도 안편하죠. 부상을 입었으면 그것대로 화가 날겁니다.
음주운전 말리지는 못해도 같이 타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나 교사로 처벌 받을수 있으니까 어지간하면 안타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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