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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69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수적인변태
추천 : 13
조회수 : 1454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5/12/24 01:32:39
불과 몇 달 전엔 혼자 걷기만 해도 우울하고 그랬는데
요샌 혼자 다니면 귀찮게 말 하지 않아도 되고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곳 다니니 좋네요 깔깔
제가 대인공포증? 대인기피증?이 있었고
낯가리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항상 바닥만 보며 다녔거든요.
지금도 약간 남아 있긴 하지만 장족의 발전!!!
별 것 없지만 그 동안 혼자 먹은 것들 댓글에 올려볼게욧!!
(뷔페 싫어했는데 요즘 뷔페가 땡겨요...ㅠ 조만간 도전해보렵니다! 힘을 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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