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과 공생하는 사회가 오면
비장애인에게도 의무고용법을 적용해야 한다.
그러다가 기본소득이 삶의 바탕이 되면
예술적 활동이 노동의 최후 보루가 될 것이다.
나아가 첨단기술을 이식한 초인의 시대가 오면
인류의 존재 이유와 지속 가능성을
저항 예술에서 찾게 될지어다.
-지구에 온 지 42년 두눈 소리-
함께 한 기부자분들
ㄱ 두눈, 원소연 ㅣ 박동기
ㅂ 이현기 ㅗ 이현기, 익명예술가 ㄴ 서선희
ㅅ 박주현 ㅗ 최주연, 두눈
ㄷ 지혜경 ㅡㄱ 노남석
ps: 기본소득의 가치가 넓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두눈체 기본소득 이미지를 활용하여
경기도 광고홍보제 PLAY IDEA에 응모했는데 1차 심사에 통과되었습니다.
저의 디자인은 옥외광고 부분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응원 및 표절 의견을 보낼 수 있습니다.
http://www.ggideacontest.com/child/sub/apply/play_idea.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