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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OU in Friday
게시물ID : humordata_1145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58/31
조회수 : 136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8/12 12:22:31



BGM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2413123

 

 

 

 

 

오늘의 DJ!! 김 대 중

 

 

 

 

클럽의 죽순이 (빨1갱1이) 림수경이다.

그녀는 그녀와 춤을 안추는 남자들을 보고 "야이 변절자 새끼야" 라고 한다.

 

 

게이바인줄 알고 들어온 홍석천(좌)과 좆중고딩이 클럽에 들어오면 거침없이 빠따로 대갈통을 부숴버린다는 이호성(우)

이상하게도 좆중고딩이 아닌 성인들도 이호성만 보면 팬티에 노오란 오줌을 지린다고한다.

 

 

 

잠시 남조선으로 놀러온 북조선 수령 김정은이다.

남조선에 머무르는 동안 머리를 기른 김정은을 볼수 있다.

미제원쑤무리들를 싫어하는 수령님도 미국산 핸드폰과 미국산 햄버거, 미국산 옷에는 어쩔수 없는 북조선의 대업을 방해하는 반동분자가 되버린다.

양 옆에는 그의 남조선 동무들이 보인다.

 

 

클럽에서 노사모 회원을 만나서 기분좋은 표정과 V자 손으로 사진을 찍고있는 노짱이 보인다.

빨간옷을 입은 여자는 오늘 노짱과 함께 부엉이바위로 가서 운찌를 하기로 약속한다.

노짱이 외친다. "야~ 기분조타!"

 

 

 

클럽에 다시 찾아온 노짱이다.

운1찌천을 들고 여자에게 작업을 거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춤을 추다 기분이 확 좋아진 노짱이 갑자기 스테이지에서 슨플댄스를 추면서 분위기를 업시키고 있다.

클럽에있는 노빠들이 열렬히 환호한다.

 

 

 

너무나 기분이 좋아진 노짱이 운1찌천을 클럽 사람들에게 뿌리면서 외친다.

"나는 자!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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