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내용이 있으므로 임산부, 노약자, 청소년들은 읽기를 마음대로 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오유인들...
사실은 그렇게 메리하진 않죠....
제 인생에 바보라고 생각되는 두사람이 있습니다.
천주교신자로서...김수환추기경님...과...나의 마음속 우상...노무현대통령님...
두분이 내 인생에 바보라고 생각되는 두분입니다.
그런데 한사람이 더 생기려고 합니다....
바로...
문재인 대표이십니다...
저렇게 흔들고...꼬집고...흠집을 내어도..
멍청한지...아둔한지...한 목표만을 향해 가는 모습이 너무 바보스럽습니다.
여러분...
우리.. 또 한명의 바보 문재인을 지켜줍시다.
바보 문재인...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바보 문재인...끝까지 당신을 지지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주님의 평화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