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실 눈팅만하고 지내구 있었는데 슬그머니 발자취를 남겨보려구여!
전 원래 닉넴대로 사이즈 입고 살다가... 건강문제 때문에 뺐습니다.
물론 지금도 뚱뚱하죠. 하하!
그래도 입는 거 자체도 좋아하고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패게 자주 보고 그럽니다!
앞으로 가끔.. 살그머니 와서 남기구 가겠습니다!
다들 이브날 행복한 일 가득하시구...ㅠㅠ!!
커플여러분들도 행복하시구
패게의 여러분들은 더더!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그리구 소, 솔로이신분... 힘내여........................................솔로만세♡
옷은 재질도 재질이고 그 가격대가 어느 정도 있어야 좋다고 하는데.......
사실 많이 입어봐도 걍 편한게 최고더라구요.ㅠㅠ 글구 한철 지나면 또.... 사이즈가.... 크........
바지는 마넌후반~이마넌초 정도였고 사이즈 XXL
맨투맨은 할인하길래 한철만 입으려고 마넌초반 XL로 했습니다.
신발은 떨이하더만요~; 이마넌 언저리였던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