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혁진보세력 이겨 세상이 변화하는 것을 원합니다.

  그런데, 막연한 낙관은 금물 입니다.

  결코 옳다고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야권분열로 민심은 최악 입니다.

  더구나 공안세력, 언론, 재벌, 사학, 종교등

  우리편은 없습니다.

  참 어려운 상황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승리는 기적 같습니다.

  최악상황도 대비를 해야 하는 실정 입니다.

  패배하더러도 개헌저지선은 지켜야 하는데, 백신이 바이러스 노릇을 하는 

  인간때문에 ...

  

 포기하자는 비관론이 아니라,  최악상황도 고려하는  비관론 입니다.

 

  선거에 대패하여,  일본같은 정치체제로 간다면 , 그것은 

  국민들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