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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04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헤라디어★
추천 : 3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4 18:53:31
유쾌한 기관사님 이야기. 현재 동탄행 지하철 1호선 용산에서 노량진으로 향하던 한강철교 위에서 갑자기 생목소리로 캐럴이 들린다.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 한강이 보인다~` 순간 승객들 당황 그리고 미소들~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멘트! 아 정말 멋진 기관사님! 덕분에 웃으면서 퇴근합니다~ 기관사님 메리크리스마스~
출처 |
나 - 내가 타고 있는 동탄행 지하철 일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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