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마무리 발언에서
"누에도 누에고치를 뚫고 나가는데 너무 쉬우면 날지를 못한다고 한다. 어렵게 뚫고 나가면서 날 힘이 생긴다는 것"이라며...
조선일보 기사 내용
中企 "벤처단지 입주에 13대1 경쟁".. 朴대통령 "규모 늘릴 것"
조선일보 | 최재혁 기자
<원문>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누에가 나비가 되어 힘차게 날기 위해서는 누에고치라는 두꺼운 외투를 힘들게 뚫고 나와야 하듯이 각 부처가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朴 "누에가 나비 되듯이..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한 것도 이뤄"
"나비" 관련 발언 쏙 빼고 따옴표친..
저거들도 쪽팔린건 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