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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합당이노무현 정신을 더욱 확고히하고 지금 위기상황을 돌파할 수
게시물ID : freeboard_1204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실개
추천 : 0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4 21:35:04
 
시사겔에 적으려고 했는데요. 5회미만이라는 조건에 걸려서 여기에 씁니다.
 
오늘 MBN 정치 전문가들이 나오는 방송에서 그분들은 앞으로 야당이 안철수 중심으로 재편될것으로 예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새정연은 존폐의 위기에 놓여 있습디다.
오유 어떤 분들은 <안신당은 혀상이다. 별것 아니다.> 라고 하시는데,
안신당과 새졍연의 지지율이 계속 좁혀지고 있고, 호남에서는 분명 심하게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당 야당 지지자가 아닌 무당층이지만) 이런 위기상황을 새정연이 돌파하는 길은
노무현 정신이 강하게 있는 노회찬 심상정 같은 분들이 있는 정의당 합당하는게
새정연의 진보성을 더욱 강화하고 안신당의 위협으로부터 당을 지킬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무현 정신을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피해를 받더라도 가는게 노무현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폭력으로 설명하면 많은 이들이 왕따 당하는 아이를 도와주면 자신도 왕따 당할수 있기 때문에 방관하거나 가해자가 되는데
학교폭력에서 노무현 정신은 설사 자신이 어떤 피해를 받더라도 옳은 길, 약자인 왕따 당하는 아이를 도와주는 것을 노무현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세월호에만 집중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제가 못되어서 그런지 저에게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세월호는 꼭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뿐만이 아니라, 세월호 선장과 직원들, 그당시 해경 공무원들 다 크게 잘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월호 못지않게 큰 피해를 받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산업현장에서 유해물질에 의해 직업병이 걸린 노동자들.....등등
국가의 제도가 보호해주지 못해 큰 피해를 받은 분들을 새정연이 진심으로 위로하고 이런 문제를 정부에 제기하고 이런
정의로운 활동을 새정연이 적극적으로 한다면 이것이 노무현 정신을 살리는 길이고 국민들이 새정연을 지지하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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