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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3명까지 보초… 황교안 단식, ‘황제’ ‘갑질’ 말 나온 이유
게시물ID : sisa_1145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9
조회수 : 20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1/23 06:38:20
당 사무처와 당직자들의 밤샘 근무 배정표가 21일 공개되면서 더욱 거세졌는데, 이 근무자들 가운데에는 3명의 임신부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배정표에 따르면 근무자들은 당 행정국, 총무국, 청년국, 여성국 등에 소속된 직원들이다. 9일간 매일 12시간씩 4명이 한 조를 이뤄 주간과 야간에 2교대 보초를 선다. 근무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로 각각 12시간씩 일한다.
https://news.v.daum.net/v/20191122225049531?f=m
죽기를 각오하고 단식한다면서 저게 뭔 ㅈㄹ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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