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있는 미대사관에서는
베이징 거주 또는 여행하는 외국인들 대한 테러위협이
성탄절 시즌을 맞이하여 미대사관,또는 개인들에게 전달 되어

미대사관에서는 베이징내 주요 상가 술집등 번화가에 여행객 주의보 발령 했다.
영국도 유사한 주의를 경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