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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8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fe
추천 : 5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25 02:59:56
집사분들 나무 부러워여
고야양이가 너무 키우고 싶어여
내땅처럼애기차람 때로는 차춘기 아이차럼
키울수있는데 어ㅐ 허락을 안해둬!!!!!!!!!!!!!!!
고ㄷ 서른인데 왜 딸소원을 못들어쥬는디
하 나도쭌실함 군댕이에 손가악으로 팔퍼아하고싶고
뽀얀배짝지애 입데거 뿌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하거싶거
터ㄱ밑을 살살긁어주면서 살포시 감는 그 눈이 버거싶거
미드보는데 나 쓰담해주ㅏ 하면서 내팔이나 다리에
머리로 비비적비비적하는 감촉도 느꺄보고싶갸
미드볼때 따닷한 노트북위에 올라가서 발해도
바ㄷ아보고싶고 이 여유애 내 고양이가 똥을 못눠요
으리거 올리고도싶거오오
내냥이는 갸냥이임다!!!!!!!!짱 쪼아야 하먼거
자랑늘도 올려보고싶고 입양하고 코가는 날 부타
나 아이폰애 육씹사기가애 꽉꽉 다 채워서
내 생일날 내 생일산뮹이라거 책자만들너서
내가 만드러어서 나애가 선뮪해주고 시퍼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ㅏ아아ㅏㅏㅏㅓ 몇이렂ㄴ애 고양이가
나무너뮤카우고싶어서 아빠랑 싸우고
오눌 망년로리햇는대 너무 짜증나도
답답하도 속상하도 와ㅑ 안도 ㅣ뉴는 건자
지ㄴ짜 한풀어좌야 ㅠㅠㅠㅠㅠㅠ
나눈 고양니가 너무 좋으급니다!?!!!!!!!!!!!!!!'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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