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걸 교수 "썩은물 못버리면 통 자체를 버릴 수밖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등 참석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4주기 '자유민주주의자 김영삼의 시대정신과 오늘' 추모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9.11.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아 자유한국당이 주최한 추모 행사에서 한국당에 대한 뼈아픈 쓴소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