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클라이랑 할때 기세등등.. 약간 거만? 쇼맨쉽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모습...
하지만 슐트전.... 긴 린치와 끊임없는 공격과 하이킥 ㅠㅠ 레이세포 팬들에게는 악몽이었을듯 (참고로 전 아님)
근데 루슬란 ㅠㅠ 진짜 멋있었다. 무사시보다 약 80000배 더 때렸다. 펀치와 킥의 콤비네이션이
장난아니었다. 올라가서 페이토자랑 붙었으면 진짜 멋진 경기 됐을텐데..... 일본이다보니.....ㅠㅠ
판정에서 지고나서 씩 웃던 루슬란이 아직 떠오른다..
무서운 신예. 내년 활약 기대한다. 루슬란 화이팅!!
(루슬란 팬들 이번 그랑프리 보고 많이 생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