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두나라가 전쟁중인데, B나라 산골에 어떤 집이 있었어요. A나라군인 두명이 부상을 입은채 그 집에 들어갔어요. 그 날은 크리스마스였고 마음씨 착한 집주인은 그들을 치료해주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가 또 방문한거예요. 집주인이 보니까 B나라 군인 두명이었어요. 근데 그 군인이 집에 A나라 군인이  있다는걸 알면 분명 그들을 죽일테잖아요?
그래서 집주인이 문을 열어주면서 "전쟁중이라는걸 알지만, 오늘이 크리스마스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라고 해요.

 B나라 군인이 집에 들어와서 부상입은 A나라 군인을 봤지만 집주인의 말을 떠올리고 그들은 그 집에서만큼은 전쟁을 잊은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요 

이거 동화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아 너무 답답하다ㅠㅠ 알아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