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뷰징어인데 잠이 안와서 후기한번 올려봐요~
바로 위의 사진이 레브론 포토레디 파운데이션이에요
컬러스테이 사시면서 많이 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 뷰게에는 제가 알기론 인증글이나 구매글이 안 올라왔기 때문에 제 개인적 후기를 올려볼게요!
가격은 해외기준 포토레디파운데이션 +공짜 컨실러 = 컬러스테이/휩크림 이렇게 돼요 ($21)
포토레디가 싼거죠!
레브론 컬러스테이 빠순이 (벌써 3통째)가 포토레디의 후기를
간결하게 말씀드리자면
1. 극악의 펄. 흩날려라 펄본앵
2. 발림성을 택하고 커버력을 버렸다
3. 커버력을 버리면서 지속력도 버렸다 (지성기준)
4. 잘 발리는가 싶더니 겁나 뜬다 마치 바르자마자 하늘을 나르는 내 피부들
물론 케바케 닝바닝이겠지만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
컬러스테이에서 다른걸로 갈아타볼까~?
라는 생각 접으시고 죽을때까지 컬러스테이/휩크림 바르고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