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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14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휄휄55045;★
추천 : 106
조회수 : 4616회
댓글수 : 4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1/23 23:58:31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1/23 21:11:39
-part1- 엄마! 세상은 참 따뜻한거죠~ 미친놈아 겨울이야.. 엄마! 거지는 정말 불쌍한거죠~ 미친놈아 니아빠야.. -part2- 파란하늘~ 파란하늘~ 들이 그리운 푸른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토치고 놀아요 해 처럼 맑은 얼굴로~♬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집문서가 왔다 갔다~ 내돈내놔 이년아 못주겠다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뽀 삐뽀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 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토치고 놀아요 해처럼 맑은 얼굴로~♬ 설마 안해봤다고는 못하겠자너!! 거기가는 형 오빠 언니 누나 아빠 엄마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만수 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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