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달렸더니 피곤하네요
이제 자러가야지 ㅂㅂ
간만에 수작을 본것같기는 한데
몰입도는 뒤로갈수록 초반에 비해서는 떨어지네요
잔인한 장면에 적응되서 그런가....;
초반에는 되게 신선한것 같은데 나중에 가서는 좀 진부해진것같기도 하고....
이중인격은 초반부터 눈치까고 있었는데 맞네요
다만 딸이 나나가 아니라 마리코일줄이야.......
3세대 하는것에서 눈치챘어야 하는데.....
결말이 왜이럽니꽈 ㅠ
어떻게 해서 왔는지 개연성이 있어야지....
누가 봐도 죽으러 간것 같았는데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