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봉사활동하면서 다녀왔던 이스라엘 예루살렘 사진입니다.
이스라엘의 큰 명절 중 하나인 초막절 마지막날 아침 통곡의 벽 앞에서 기도하는 유대인들과
기독교 , 유대교, 이슬람교 3교의 성지로 잘 알려진 바위사원입니다. 황금돔으로 많이 알려져있죠.
저는 무교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네요 그냥 여행으로도 좋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