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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나는 왜 이시간에 그걸 들어야하는가..
게시물ID : gomin_1146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Vsc
추천 : 6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7/09 04:48:19
언제까지 할참이냐..
다양한 박자소리
가끔흘러나오는 여자애웃음소리
누군가의 창문이 후르륵 열렸다가 닫히는 소리
다른 이웃의 현관소리에 잠시 멈추는 소리


머......
 다 머 그래 그럴ㄹ수있는데
나도 여름이라 창문 여ㄹ어놓고 있고 
그분들도 창문 열어놓고 있어서그런거 
그 마찰소리 다 난다.... 찍찍찍...... 
온 건물이 흔들리는갓같다 
여자가 진짜 아플것같은 소리다..
근데 좋아하는듯하다. 소리는 거의 안내지만..
가끔 말소리나 희미한 웃음소리정도 

 
내방 침대가 그방침대와 같은 것임을 안다
낮은층의 수납장 위에 얇은 매트가 깔린 구조의 침대라.. 수납장 위에서 하는것과 거의 같은;; 거라 여기서 하면 진짜 소리 크구나.......안그래도 건물도 옛날 건물이라 더 울리는듯하다..
난 절대 내방에서 안해야지..
 


그나저나 언제까지 할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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