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받았다는 분들 글을 보고
저도 선물을 받고 싶어서
하지말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봉자를 질렀습죠
흐흐...
폭망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제 주식은ㅇ 빵과 우유입니다............
지른 양은 ... 한 30개 정도 깐거 같네요......더 되나...?
아무튼 지금 엄청 후회중입니다.........
본인이 안될놈이라 생각하시면
크리스마스 선물이고 자시고 남은 40여분 허튼 생각말고 꾹 참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