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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봉자...
게시물ID : dungeon_578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르마의정리
추천 : 0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5 23:25:17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다는 분들 글을 보고

저도 선물을 받고 싶어서


하지말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봉자를 질렀습죠


흐흐...


폭망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제 주식은ㅇ 빵과 우유입니다............

지른 양은 ... 한 30개 정도 깐거 같네요......더 되나...?

아무튼 지금 엄청 후회중입니다.........



본인이 안될놈이라 생각하시면

크리스마스 선물이고 자시고 남은 40여분 허튼 생각말고 꾹 참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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