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146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혁이★
추천 : 0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06 17:31:08
간단하게 음슴체 갈게요
수시도 다 떨어져서 정시밖에 답이 없는 놈이었는데
당시 정글고(하이브의 김규삼의 네이버대뷔작)이 인기였음
그 중 천재인 불사조가 수능 시험장 앞에서 알바하고 들어가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과도한 스트레스에 미친 나머지 그게 너무 솔솔한 아이디어로 보여서 수험생 주제에 응원하다 들어감....
친구들도 날 보더니 미친놈 이러더니만 지들도 같이 하다가 들어감ㅋㅋㅋㅋ
결과를 보니 역시 난 불사조가 아니었다는게 함정....ㅠ
그래도 재수는 안해서 다행....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