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습니다
동거 일년만에 제가질렸나봅니다
같이 살면서 낭떠리지마냥
소홀한게 넘어서더니 여자가있었네요
열세살차이!!!! 데리고있는 알바생!!!!
밥해줘 빨래해줘 청소해줘!!!
다해줬더만 날버려???크리스마스 전날?!?!
그년이랑 같이있고싶었냐!!!!
개쿨하게 헤어지자하고 짐싸고나가?!??
니가뭔데!!!
오늘 럭키문보면서 빌고빌었다!!
너 그사업 망하라고!!!
복조리!!!아썅.!!! 나이먹고그러지마라!!!
감사합니다.
어디 얘기할데가없어서 이렇게풀어볼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