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측이 용역까지 동원해 한국일보 기자들의 편집국 출입을 막아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일보의 한 관계자는 15일, 이날 오후 5시30분쯤 사측에 의해 임명된 하종오 편집국장을 비롯한 신임간부 등 장재구 회장의 측근들과 용역으로 보이는 10여명의 남성이 편집국 안에 있던 사진부, 사회부 당직자들을 강제로 편집국 밖으로 끌어냈다며 이같이 전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9
한국일보 사장이 단단히 미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