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MBC 뉴스 보도
강물 사용 놓고 지역 간 대립
2015년 2월 14일
보성강댐 물 방류 논란
2015년 12월 26일
평소 보성강댐은 3억톤 중 주암댐(순천지역)에 2억톤 득량만(보성지역)에 1억톤을 방류
2015년 2월 국정감사에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곡성.순천) 이
득량만 방류량을 줄이고 자신의 지역구가 속한 주암댐으로 돌리자고 주장
이정현 의원 주장
주암댐 방류량 2억 7천 만톤 (2억톤 + 7천만톤)
득량만 방류량 3천만톤 (1억톤 - 7천만톤)
실제로 영산강홍수통제소는 득량만에 2015년 11월 부터 기존의 1/16 수준으로 찔끔 내보냄
이에 보성 주민들은 영산강홍수통제소에 시위
통제소의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