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십시오.
우리나라를 위하여 국민을 위하여.. 나아가서는 전세계 불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정말이지 혼자 고독한 싸움을 계속하고 계신 황교수님께.. 이젠 우리 국민이 더이상의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방패막이가 되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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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 올라온 "황교수 ‘난자채취’ 윤리논란" 에서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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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tizen.news.yahoo.com/issue/view.html?no=976&bbscode=5&bbs_key=10&sort_field=BBS.idx,BBS.idx_main,BBS.idx_sub&sort_order=&sort_default=Y&show_reply=Y&search_word=&search_field=&search_period=all&search_form= 제목 : 의학발전의 높은 고지를 오르려면
작금 새튼교수의 돌출된 행동으로 많은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문제는 국익을 고려하지않고 무조건 확대보도를 일삼는 일부 언론들의 보도행태에 우려를 금할수 없습니다.분명 황교수는 현대의학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모든 열정을 바쳐 온갖 연구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으며 장차 막대한 국익을 위한 외로운 투쟁을 하고 계시다고 봅니다.그것이 일개 개인의 부귀영달을 위한 길이 아닐진대 그의 뛰어난 연구성과에 국민 모두가 힘을 모으고 뜻을 모아 추락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금모으기를 했던 애국심처럼 세계 각국의 견제와 훼방으로 부터 우리가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종교나 윤리적인 측면도 무시할수 없지만 병들고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많은 분들에게 희미한 희망의 등불이나마 밝힐수 있는 줄기세포 연구는 더욱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