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댁이 산속 사람들없는 그런지역이였지만

무서운생각없이 어릴때부터 재밌게놀고 산속에서도놀고 그랬었는데...

저가 5일뒤면성인이되는데 어느날 할아버지가 이집에대해서 비밀을 말해줫거든요

이집이 원래 화목하게 가족이살았었는데 이유없이 목매달고 단체자살했다고.. 집이 귀신나오고 사람들이 꺼려해 집을싸게내놓은거를 산거라고

지금까지 산속이고 무서움없이 잘놀고 지냈었거든요 귀신도 전혀본적없구

이얘기듣고 정말 공포는 사람 마음먹기달린거같네요
귀신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