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대한민국에서 제일 성공한사람, 깨끗한 기업인으로 유명하셨던 안철수씨인건 알겠는데 

솔직히 정계입문은 좀 그래보이는데.. 정치계 들어오기전에 멀쩡했다가 정계들어오고나서부터

참 ... 인생무상을 느끼게 해주신분들이 많았는데.. 좀 걱정부터 앞서기도 하고 

또 대한민국의 정치에서 국민이 생각하는 정의, 굳은 신념을 가지신분 치고 

잘되는 일을 못봤습니다. 꼭 자신쪽으로 끌어들려 난리가 나고 땅따먹기에 심신이 먼저 지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 .. 안철수씨가 만약 스스로 의지로써 정계에 입문하신다면 

제가 뭐라 할수는 없지만 만약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국민이 원해서 오신거라면 

전 반대하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