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라고 어린 애기들이 수련회 갔다가 화재나서 멀리 떠나 보낸 사건 기억하세요?
근데 그때 그 동네 시장직을 하던 인간이
지금 새누리당 최고위원이네요
그러니 세월호를 격어도 바뀔리가 있나요 저런 인간이 멀쩡히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참 씁쓸합니다 암담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