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다급한 외주 의뢰를 받아서 하게 돼서
이번달 20일 정도부터 계속 정신이 없네요...으아
매일같이 2~4시간씩 잠깐 눈붙이는 정도로만 자고 며칠간 작업하다보니
몸이 힘들기도 하고 마음도 힘들고....휴
그나마 어제 크리스마스라고 잠깐이나마 나가서 시간 보내고 에너지를 좀 얻긴 했지만
다시 돌아오니 정신이 없고 힘든 게 저를 엄습하네요 ㅠㅠ
매일같이 커피마셔서 카페인에 절여진 상태라서 그런지 멍-하고 몽롱-하고 그렇기도 합니다...
흐 얼른 작업해서 일이 끝나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