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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레슬러들과 비교한 프로게이머들
게시물ID : starcraft_1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피넬
추천 : 11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1/24 17:04:00

신주영-루테즈
레슬링의 신적인 존재 930승 이상 달성
레슬링 초기부터 활동하던사람

이기석-헐크 호간
진정한 전설적 레슬러 영화출현과 여러가지 TV출현(우리나라에선 이기석선수가 CF등을 출혀나면서 프로게이머를 알리는데 공헌한것이 비슷)우리나라 레슬링 팬이라면 모두 알만한 선수

임요환-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거물.말로 표현할수 없는 카리스마(임요환의 카리스마)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임요환선수의 농락게임)
당하면 복수등이 임요환선수와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그리고 WCW에 밀려 파산 직전까지간 WWF를 살린 장본인
(한동안 발전이 없던 프로게임계를 임요환 선수가 나타나 테란도 게임계도
상당히 많이 발전시켰죠+추가 전력)

홍진호-락
피플스 챔피언 더락 오스틴의 기믹상 최대 라이벌
하지만 홍진호선수가 준우승으로 크치는것만으로 아쉽죠..
2002섬머슬램에서 블록레스너(최연성)에게 모든이들의 예상을 깨고 패배

김동수-믹폴리(맨카인더)
예전에 전설의 선수 하트코어의황제
모든 슈퍼스타들의 난적,변수작용
지금은 선수생활을 접고 WWE커미너셔,책집필,GM매니져(커미너셔와 좀 다른계념)
잠깐(김동수선수의 은퇴후 게임계발,해설활동들이 비슷하죠)

기욤페트리-올드기믹 장의사 언더테이커
절대무적 기믹
패배 절대 없음
단 오스틴(임요환)에겐 패배
피니쉬 기술을 맞더라도 Sit up!!!을 왜치면서 일어나는 모습이
(전성기떄 기욤패트리의 역전과도 같음)

최연성-블록레스너
차세대 신인
뜰지 몰랐음..
섬머슬램에서 락을 이기고 챔피언
(엠비씨게임에서 홍진호(락)를 3:0으로 이김)

이병민-존시나
해성같이 등장한 선수
곳바로 슈퍼스타 대열에 함류
지금 현제 블록레스너의 최대의적
존시나

서지훈-HHH
가장 아래쪽 선수부터 시작
지금은 최고의 선수
경기를 압도하는 스타일이 아닌
난전에서 조금씩 승기를 잡는 스타일
서지훈 선수랑 비슷함
하지만 HBK(이윤열)한텐 아직 부족함
서지훈VS이윤열 0:9전적

이윤열-HBK숀마이클스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레슬러
엄청난 테크니션
상대가 누구던 두려워 하지 않는다.
WWE그랜드슬맴(이윤열의 그랜드슬램)
하지만 오스틴에게 진후 은퇴함(비기배에서 임요환선수가 이윤열 선수를 멋지게 눌렀죠
그후 이윤열선수는 조금씩 않좋은일이 겹치더니 슬럼프)
다시 복귀후 HHH와의 상대전적 압서고 있음.

성학승-크리스 밴와
최고의 테크니션중1명 올드스타일,또 이기는 스타일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강해짐
작은 체구지만 상대에게 주는 타격은 강함
성학승선수의 무난하고 이기는 스타일과 비슷
가끔 어이없이짐

김정민-폭주족기믹 언더테이커
한동안 주춤
하지만 자기힘은 여전히 과시 할수 있음
최고의 선수
10년 이상의 WWE노하우 단단한 인맥
메이븐(박태민)에게 로얄럼블에서 탈락 충격!
(예전 KPGA투어 1차에서 유니버셜트라이포드에서 박태민선수가
멋지게 김정민선수를 꺽고 탈락시킴)

박태민-메이븐
메이븐.최고의 신인선수
터프이너프 우승자(박태민의 첼린지우승)
많은팬 확보 
언더테이커를 이기고 파란

강민-제리코
절대악역-지금은조금씩 선역으로 바꾸고 있음-언제변할지 몰름
강민선수의 악날한 플레이-제리코의 변칙 아트한 플레이
최초의 WWE/WCW통합 챔피언 5계월간 유지
강민선수 다른선수와 드믈게. OSL과 엠비씨게임스타리그를 같은시기에 조금 비슷한 시기에 올라깠죠. 둘다 잡진 못헀지만. 자신을 확실히 각인시켜줌

변길섭-케인
엄청난힘의 붗꽃테란
가면속에 숨겨진 공포-무표정의 공포
최강자였지만 잠시 주춤 하지만 지금 괴물기믹으로 다시 살아남,변길섭선수 온겜넷을 우승했지만 잠시 주춤 지금 살아나는중

정재호-빅쇼
말이 필요없이 그냥 힘드로 밀어버림
거기 조금씩 가미된 테크닉(정재호선수의 컨트롤)

주진철-마크핸리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다는 사나이
주진철의 무한확장후에 나오는 엄청난 힘과 비교
하지만 힘을 믿다가 가끔 허무하게 짐

장진남-부커티
한때 최고의 선수 지금도 HHH에게 도전하고 이길뻔한등..부활을 꿈꿨지만
아직 챔피언감은 못된듯..팬은 무척 많음
(장진남 선수 실력만큼 성적이 안나오네요. 본선까지만 올리가면 이제부터 잘할꺼 같은데..저그 최초우승 이루세요)

박정석-골드버그
이두선수가 가장 비교하기가 껄끄럽지만, 그나마 박정석 선수와 이미지가 비슷하기때문.
골드버그 실제 매너 없음, 항상 매가톤급푸쉬를 바라고 있음, 하지만 강한것만은 인정
박정석선수의 물량토스 힘!! 골드버그의 투박하지만 강력한 힘이 서로 비슷한점
박정석선수는 매너 좋음(박정석선수 신인때 싸인 받았음)


이승원(김동준)-짐 로스, 임성춘-제리 롤러



출처- http://www.pgr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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