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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사람이였다
게시물ID :
sisa_1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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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갑Ω
추천 :
1
/
5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03 00:16:28
불우한 이웃에게도 관대하게 2억원을 투척하는 관대한 곽노무현~~정말 대단하십니다~ㅋㅋ
최대 7억까지도 선뜻 빌려주신다는 곽노현 교육감의 넓은 마음은 300의 크세르크세스왕도 깜짝놀란다고 하네요~
돈주고도 당당한 곽노현 정말 철면피의 표본입니다!!!
곽노현은 하루빨리 뇌물을 인정하고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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