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텅텅 비어있었읍니다..
미미는 무엇을 기대했던 것인가!! 광석이라도 팔 수 있을줄 알았나!! ㅋㅋ
꺅 또 하나 발견!!
오예 백부장 ~ ㅋㅋ = 장신구 주는호구 킬킬
전쟁..지역? 시장은 비어있었지만 전쟁지역은 !! 두근두근
전쟁지역은 숙박시설이었습니다. ㅋㅋ
근데 무슨 침대를 이렇게 배치를;;;
중앙에 난로가 하나뿐이라서 인가??
여기는 개인실.. 근데 문이 없-엉
ㅋㅋ
여긴느 핏자국을 보아하니 분명 처형하던 곳인게 확실하합니다!!!
전쟁 구역앞에있는걸 보니 포로 척살용인듯 !!!
레바를 당기니 칼날이 수게쉐구게수게 ~~
저거 무서워요.
한방맞음 죽어요;;
이러게 앉아서 (의자에 앉아있는겁니당 ㅎㅎ) 사형을 지켜봤겠죠 ㄷㄷ
권력자의 삶이란.. ㄷㄷ
눈이 너무 침침해섴ㅋ
잠시 밖으로 나옵니다 ㅠㅠ 아 개안하는 느낌 !!!
(근데 옷이 칙-칙)
시무스였나 암튼 정신나간 종교인을 죽였는데 죽이고나니 또 미안함이 밀려오네요..
아무도 없는 이 처박한 얼음굴안에 혼자 살았는데..
에휴...
그러나 미안함은 잠-시
어마어마한 책을 보상으로 받았습니다 ㅋㅋ
마법 다 올려줌 우왕 ㅋㅋ
그리고 화술 올리니까 짱 조아여!! >_<
잉제 아무상인한테다 암거나 다 팔수이뜸 ㅋㅋ
컨-티-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