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부 청사 앞에서 한국인들이 역사교과서 수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의 앞길을 가로막는 대대적 나라 망신
박근혜를 비롯한 현정권 벼슬들이 역사서를 난데없이 국정화 한다고 하여 세계 많은 나라에서 놀라고 있고 외신들이 우려를 보이는 가운데 가디언지도 요즘 한국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전했다.
박근혜의 이런 짓은, 입으로는 민생 운운하지만, 결국 세계 모든 나라들과 외교조차도 힘들게 돼 결국은 대한민국 앞날을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에 있어 가로막을 것이다. 박정희가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세계의 비난을 받고 죽기까지 제대로 된 정치인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더니, 박정희의 명예를 회복하는게 아니라-회복할 명예도 없지만- 박정희를 그대로 따라하지 못해 안달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시궁창으로 처박고 있다.
다음은 가디언지의 보도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