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에 빠져서 허우적대드라 진성오픈이 늦었습니다
4층 파밍파밍
힐어글 끌려서 다 죽는바람에 얻은 셔터찬스
이제 닌자 만랩다시는 분들이 많아지고계십니다
부대에 토끼들이 많이 보이네요
다혈질아빠 : 밥먹자
철없는 막내아들 : 아빠아빠! 나 큰누나가 커르다스에서 남자친구 만나는거 봤어! ^ㅅ^
다혈질아빠 : 뭐라고!!! 에테라이트 타고도 400원이 넘게 나오는곳에 뭐 하러 갔어!!!!
피부미용에 힘쓰는 엄마 : 하이고!! 좀 시끄러워요!! 밥먹을땐 좀 닥치고 처먹어!! 잇다가 말해!
눈치없는 둘째딸 : 언니 그럼 결혼하는거야?ㅇㅅaㅇ
집에 안들어오는 첫째딸 : 아 좀 입좀 다물어! 잇다 얘기해
눈치없는 둘째딸 : 입닫고 어케 밥을 먹어 ㅇㅅㅇr "
피부미용에 힘쓰는 엄마 : 여보 짜게 먹지 말라니까 피부에 안좋아 거 참 소금좀 그만 넣어
다혈질 아빠 : 내!! 맘대로!! 먹을거야!!! 밥좀 맘 편하게 먹자 !!! /식탁 뒤집기
사실 이렇게 멋진 캐릭터랍니다(늦음)
이 스샷을 찍기 위해 120초간 마베리어를 못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