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간판이 뒤늦게 눈에 들어와서 당장 다녀왓엇네요 ㅎ헤히ㅎ헤헤헤 
책상도 무름도 점령당해서.. 나중에는 집에 가고 싶엇는데 무름페서 자고 잇는 아가때문에 나갈수가 없드라구요
포스 넘치는 야옹이들이 잔뜩!
얼른 캔을 따라옹
냠냠냠
냠냠냠냠
특이하게 여기는 복틍?으로 돼어있더라고요 사다리타고 올라가는 것은 좀 아슬아슬한데 고양이들은 익숙한것 같았고 전망도 좋았음
냥모나이트 발견!
나머지 사진은 댓글로 올릴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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