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물&러브코미디물&청춘물 등등을 볼때마다 그렇습니다.
사쿠라장의 애완그녀도 그랬고
기어와라 냐루ㅋ...(아니 이건 판타지잖아? 본격 외계인 일상물)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도 그랬고
어제~오늘 내청춘 러브코미디 1,2기 정주행 했는데 으아아아앙앙아아아ㅏㅏ (유이유이! 외쳐! 유이유이!)
어찌 이런 류는 깔끔하게 연애! 결혼! 까지 안보여 주는게 많은지요. 물론 그러므로서 캐릭터성을 살려놓는 거겠지만...
엑션 판타지 류에서 주인공과 히로인은 엔딩 보면 '뭐 둘이서 알아서 알콩달콩 잘 살것지' 하고 넘깁니다만
이런 일상 류는 특히 뒷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히로인이 여러명이면 누구랑 엮이는건지도 궁금합니다!)
하.....
그래서 일상물 후유증 치료할 방법은 뭐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