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거의 3년전 봉하마을에서 표창원을 만났다,,합리적 보수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사람 북적거리는 날
공개적으로 봉하에 나타났다,,
노통의 고향, 묘역인 봉하마을은 국민 누구나 올수있지만 공인이라면 자신의 성향을 적지않게 드러내는 곳이기도한데 표창원은 2년, 거의 3년전에 자연스럽게, 봉하를 누비고 계셨다,,,
어? 합리적보수 표창원과 합리적인 노무현,,,,
제법 어울린다 싶었다,,,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았지롱~~ㅋ
그날 본 표창원의 느낌이 있기에 오늘 문재인대표와 손을 잡는것이 지당하다 싶다,,,
표창원!! 든든하다~~